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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 제4기 수료생 40명 배출
  • 안정훈 기자
  • 등록 2021-02-01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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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9일~12월 18일, 총 18회 기본과정 진행
  •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63명의 수료생 배출
  • 수료생 서울시 주민자치주간 우수사례 발표 및 자치분권 유공자 표창

금천구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에서 수료생 4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설된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 개강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와 분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인재육성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자치분권대학은 첫 강의인 ‘자치분권 철학-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자치’를 시작으로 2개월 간 총 18회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자치분권을 주제로 행정, 재정, 국제․지역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개설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처음으로 시도된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정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수강생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 자치분권대학에서는 자치분권관련 의견 개진이나 강의평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흥1동 탁경숙 수료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탁경숙 수료생은 “주민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금천캠퍼스에 참여하게 되었고,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자치분권을 전도하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탁경숙 수료생은 자치분권대학에서 배운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2019년 서울시 주민자치주간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행사에 참여해 시흥1동 금빛공원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공원 가꾸기 사업, 시흥1동 골목길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등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자치분권대학을 수료하고 적극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을 수행하며 주민자치역량강화에 이바지한 주민대표 1명은 서울시 지방분권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를 개설해 올해까지 총 1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활성화 되고, 지방분권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자치분권의 주체인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금천캠퍼스가 자치분권 리더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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