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7~9급 공무원 3662명 채용…전년 대비 443명 증가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1-02-09 10:41:06

기사수정
  • 행정직군 2240명, 기술직군 등 1422명…7급 348명, 8·9급 3298명, 연구사 16명 채용
  • 장애인 183명, 저소득층 282명, 고졸자 52명 등 법정 의무채용 비율 이상 채용

올해 서울시 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채용 선발인원이 3662명으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올해 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채용 선발인원으로 3662명을 확정지었다.

전년도 3219명 대비 443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3122명, ▲경력경쟁으로 540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240명 ▲기술직군 1406명 ▲연구직군 16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348명 ▲8급 292명 ▲9급 3006명 ▲연구사 16명이다.

 

또한, 서울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83명(전체 5%), 저소득층 282명(9급 공채 10%), 고졸자 52명 등 (기술직군 9급 경채 27%) 법정 의무채용 비율 이상으로 채용한다.

 

제1회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 시도와 동일한 6월 5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7월 14일이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9월 29일이다.

 

제2회 7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6월 중 공고 예정이며,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6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 기타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서울시 공무원 선발계획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복지 및 행정수요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현장 인력 중심으로 수립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