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확실히 체감하는 변화 이끈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1-02-15 17:37:55

기사수정

수원시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확실한 체감’을 비전으로 하는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확실히 체감하는 변화 이끈다시에 따르면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19개 과제, 5개 ‘중점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법무담당관을 적극행정 전담부서, 감사관을 지원부서로 운영해 적극행정 추진 체계·역량을 강화한다. 적극행정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적극행정위원회’도 운영한다. 위원장은 조청식 제1부시장이고, 시정에 대한 전문지식·경험이 풍부한 이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상·하반기 1차례씩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실적 가점, 표창, 시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준다.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 대한 보호·지원은 강화한다. 중요 사안을 하급자 책임으로 돌리는 일이 없도록, 자치단체장이 업무처리 범위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해 실무자의 의사 결정 부담을 줄였다.


또한 적극행정 사전 컨설팅제도, 적극행정에 따라 발생한 일에 대한 책임을 면제·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운영하는 등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지원한다. 적극행정위원회는 공직자가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할 때 의견을 제시해 의사 결정을 돕는다.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 ‘소극행정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소극행정신고센터를 지속해서 운영한다.


시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점추진과제’는 시장을 담다(ON시장) 스마트 장터 플랫폼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시스템 구축 운영, 사각지대 Zero(제로)! 안심 보금자리 Suwon(수원) 홈즈!, 자원순환공유시스템! 다회용 포장재 사용 시범사업, 안전한 수돗물 관리!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등이다.


수원시는 분기마다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추진사항을 점검해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개선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행안부가 주관한 ‘2020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감염병 대응 지자체 표준을 만들어가다!’를 주제로 한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제출해 우수상을 받았고, 하반기 경진대회에는 ‘전국최초!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구축운영’을 제출해 대통령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대해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기반을 다진 적극행정 실천 제도를 토대로 소극행정을 혁파하겠다”며 “우리 시가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