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2021 협치회의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1-03-12 11:03:03

기사수정
  • 40명으로 재구성된 민관협치활성화 심의‧의결 기구 ‘관악구 협치회의’새로운 출발
  • 민선7기 핵심 운영가치인 혁신‧포용‧협치의 관악 구현, 민‧관이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구정 발전도모

관악구가 지난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1 관악구 협치회의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5시 개최된 협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

관악구 협치회의는 민선7기 핵심 운영가치인 혁신‧포용‧협치의 관악을 구현하고,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구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제정‧공포된 ‘관악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치회의는 지난 2년간의 협치 경험을 쌓아온 20명의 민간위촉직 연임위원과 구의회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규위원 10명, 관악구 실‧국장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 10명, 총 40명으로 재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악구의 민관협치 활성화정책 수립 및 실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민관협치 활성화와 관련된 중점 사항을 논의‧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먼저 위촉식에서는 2021년 신규위원 10명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민간공동의장으로 강중원 위원을 선출, 앞으로 2년 동안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공동으로 협치회의를 대표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2020 지역협치 추진경과’와 ‘2021 지역협치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2020년도 추진경과에서는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방송 공론장’을 개최, 코로나19 상황 속 대면식 공론장 운영의 대체방안을 찾던 타 자치구의 본보기가 된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또한 협치 의제발굴 및 과제화를 위한 총 26번의 공론장을 개최해 ▲관악형 광장문화 조성 ▲꿈시장 운영 ▲공공요양시설 건립 등 8개의 협치과제를 발굴했다. 이들 과제는 시비 5억 900만 원을 지원받아 2021년도 협치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 협치회의는 올해도 의제별 소규모 찾아가는 공론장으로 더 많은 주민과, 더 깊은 숙의‧공론 과정을 거쳐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문제를 발굴해 협치과제로 선정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관악구 협치관련 전용 온라인 교육공간을 구축해 협치역량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7기 운영의 핵심가치인 혁신, 포용, 협치의 관악 실현을 위해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며, 살기 좋은 관악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