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1년 새해, 국가암검진으로 건강 챙기세요!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1-03-19 11:05:07

기사수정
  • 2020년 국가 암검진 대상자 6월까지 한시적 연장

부천시보건소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들이 미리 국가암검진을 받고 건강한 새해의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선다.

 

2021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고위험군(연 2회/상·하반기)이 대상이다. 폐암은 30갑년(하루 1갑씩 30년) 이상의 흡연한 만 54세 이상 74세 미만인 자(2년마다)가 대상이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매년 분변잠혈검사로 검진받을 수 있다.

 

무료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연간 100~220만원의 의료비가 최대 3년간 지원된다.

 

또한, 부천시는 정부의 2020년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 조치에 따라 2020년 국가 암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2021년 6월 30일까지 수검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연말에 가중될 수 있는 건강검진 수검자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시민의 수검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한 조치다.

 

대상 암종은 검진 주기가 2년인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며, 검진 주기가 짧은 간암(6개월), 대장암(1년)은 별도 연장하지 않는다.

 

연장기간 내 암 검진을 받더라도 국가 암검진 주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검진 주기가 2년인 경우 다음 암 검진은 2022년이 된다. .

 

검진 연장을 원하는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로 전화하거나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암은 조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한 만큼 연도 내 검진받기를 권하나 올해 암 검진을 하지 못한 경우 검진 기간을 연장해 꼭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암검진, 의료비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암검진 안내문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