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년들의 거점공간 ‘관악 청년청’ 건립 순항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1-04-23 11:09:14

기사수정
  • 연면적 1,533.39㎡, 지하1층~지상7층 규모 건립…올해 준공 목표
  • 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활동 및 커뮤니티가 결합된 청년정책 허브 기능 수행

관악구 청년종합활동 거점공간인 ‘관악 청년청’(남부순환로 1759)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관악청년청 조감도

민선7기 관악구는 청년 인구비율이 전국 1위(40%)인 구의 특성과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파악,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활동공간 플랫폼을 신설하고자 ‘관악 청년청’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난 해 1월 설계착수 후 다양한 의견 수렴, 관련기관 협의, 중간보고회, 각종 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말 최종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1월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되는 관악 청년청은 ‘자유롭고 역동적인 청년활동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년교류의 장`을 표현하는 최종 설계안을 바탕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33.39㎡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시설로는 2층에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카페&바, 3∼4층은 행사나 회의를 위한 다목적 강당과 세미나실, 5층은 작업 전용공간인 개인작업실과 1인 미디어실, 6∼7층에는 협업을 위한 코워킹사무실, 청년 창업보육실, 공유 부엌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구는 ‘관악 청년청‘이 청년을 위한 열린 공간의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잠재능력을 키워 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활동 및 커뮤니티가 결합된 청년정책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 청년청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계형성과 정보 공유가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청년특구 관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