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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복지는 공정한 사회로 가는 토대”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1-05-24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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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7기 광명시, ‘모두가 누리는 희망복지 실현’ 목표로 복지 향상 노력
  •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집중

“광명의 어디에서 살든 균등한 삶의 질, 최소한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8년 7월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모두가 누리는 희망복지 실현‘을 목표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으로 복지 관련 부서를 정비하고 사회복지기능을 강화했으며, 2020년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해 복지 부서를 5개부서로 확대했다. 광명시는 모든 시민이 최소한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해왔다.

 

광명시는 복지 안전망을 7단계로 촘촘하게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노인종합복지관 방문 

1단계 맞춤형 복지급여 지급, 2단계 긴급복지 지원, 3단계 생계유지 복지 지원, 4단계 물품, 서비스 지원, 5단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지원, 6단계 광명핀셋 지원, 7단계 광명희망띵동사업으로 법적·제도적 지원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까지 살피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연계해 광명만의 복지 안전망인 ‘광명핀셋지원발굴단’을 구성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을 살펴 어려운 시민을 찾아내고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코로나19 STOP 희망릴레이 성금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광명핀셋지원으로 도움을 준 시민은 1244가구 4억 5천여만 원에 이른다.

 

2019년 2월 28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

올해 2월에는 취약계층을 더 촘촘하게 돌보기 위해 ‘광명희망띵동사업’을 시작했다. 띵동사업단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돌봄 취약 중장년층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1780가구를 방문해, 1371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민·관 협력으로 ‘광명희망 체인지홈즈 사업단’을 구성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 집 청소, 집수리를 한 번에 지원하고 있으며, ‘행복나눔 빨래터(이동세탁차량)’운영으로 신체적 어려움으로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세탁 지원을 하고 있다.

 

2020년 12얼 17일 철산시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망도 촘촘하게 구성했다.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60명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2월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을 비롯해 주민밀착형 직종인 고시원, 아파트관리소, 돌봄기관, 야쿠르트배달, 도시가스 검침 종사자와 일반주민 등으로 구성된 ‘광명수호 1004’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누구보다 앞장 서 왔다. 2019년 아동학대 업무를 전담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우리노무사 상담소, 홀몸어르신 공동가구, 장애인 복지타운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이동노동자쉼터를 조성해 사회적 약자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고 있다.

 

2019년 2월 22일 문을 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박승원 광명시장의 기관설치 공약 중 첫 번째로 지킨 성과다. 광명시는 이전까지 광명시 아동학대 문제를 인근 경기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맡겨 처리해왔으나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로 아동학대 예방뿐 아니라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2021년 4월 1일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상담실, 심리검사 치료실, 보호자 대기실 등을 갖추고 1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개관 후 올해 3월까지 688건의 아동학대 신고를 받아 처리했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아동학대에 적극 대처하고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예방 교육에 나서는 등 아동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9년 7월 31일 시청 종합민원실에 개소한 ‘우리노무사 상담소’에서는 공인노무사 2명이 취약노동자 권익보호와 영세사업주 노무관리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대면상담 178건, 전화상담 74건, 현장컨설팅 9건 등 총 261건을 상담·지원했다.

 

‘홀몸어르신 공동가구’는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에게 거주지를 제공해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지원하고 외로움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공동가구는 철산2동 연립주택 1층(약24평)에 방3개, 거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3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구축과 직업훈련 지원을 위한 ‘장애인 복지타운’은 2019년 10월 1일 문을 열었다. 장애인 복지타운에는 광명시립 성인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광명시립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가 입주하여 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 1일 문을 연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요양보호사 등 이동 노동자들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광명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뿐 아니라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 노무, 금융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2012년에 이어 2019년 두 번째로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되어 성평등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밀착형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안심택배함, 여성안심 4종세트(안심벨, 센서, CCTV, 보조 잠금장치 지원),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CCTV 및 로고젝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등으로 여성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초등돌봄시설인 아이안심돌봄터 2곳, 다함께돌봄센터 1곳,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1곳을 추가 조성해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과 후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0세부터 만12세까지의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아동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돕고 있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선정돼 노후한 시립철산어린이집을 리모델링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에너지 성능 개선, 실내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적 어린이집으로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1년 어린이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광명동초등학교복합시설에 2023년까지 어린이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놀이형 창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총 1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새롭게 조성했다. 2019년 8월 문을 연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은 기존의 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지원, 치매예방 인지활동 서비스,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할 의욕과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32개 사업에 2000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며, 공공 일자리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는 민간참여 공모로 3개의 광명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구성하여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광명시니어클럽을 신설하여 참여자의 전문성을 활용한 질 높은 노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노인위원회를 구성해 노인의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경로당 지원, 함백산 추모공원, 경로목욕 이·미용권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통합 돌봄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힘이 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약자도 차별 없이 평등한 삶을 누리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복지는 공정한 사회로 가는 토대다. 시민이 모두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로 당장 내일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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