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구축 착수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1-05-27 08:41:21

기사수정
  • 12월 시스템 구축 완료, 내년부터 아파트 보급
  • 공동주택 전용 포털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유 및 소통, 시정참여 확대
  • 아파트 관리문서 전자화 및 투명한 정보공개로 입주민 알권리 강화

인천광역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구현하고, 시·군·구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 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한 시정참여 확대를 위하여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구축’은 현재 인천 시민의 75.6%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지만 시·군·구와 관리사무소, 입주민간 공동주택 전용 소통창구가 부재하고, 아파트 단지 관리업무가 수기결재 및 종이문서 형태로 관리되고 문서 미공개에 따른 입주민간 분쟁과 불신이 발생하는 문제점 해소를 위하여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시정협치형) 사업이다.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시스템 개요-목표 시스템 구성도(안)

주요 사업내용은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과 관련된 사업, 정보 등을 신속하게 받아보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주택 전용 종합포털 홈페이지와 아파트에서 생산 · 관리되는 종이문서를 전자화하고 입주민 공개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아파트 전용 전자결재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에서도 질문 및 답변·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며, 자치구와 아파트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전용 채널과 문서 수발신 및 회람, 재난경보 발령 시 상황전파 시스템 기능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금년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2년부터 대시민 홍보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대표 등 아파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내 아파트 전체를 대상으로 보급‧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시스템`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입주민 간 분쟁과 불신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 등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아파트 조성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