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뷰티산업 재도약 잰걸음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1-06-02 10:22:28

기사수정
  • 인천 뷰티산업 활성화 4개년(2021 ~2024년) 계획 수립
  •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산·학·연 네트워킹 구축, 어울(Oull) 정상화 추진 등
  • 산업기술 혁신과 산·학·연·관 협력으로 뷰티산업을 고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

인천광역시는 인천 뷰티산업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인천 뷰티산업 활성화 4개년(2021 ~2024년)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올해 1월 27일에 중앙정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k-뷰티 혁신 종합전략’과‘인천 뷰티산업 활성화 관련 간담회 개최’등을 통해 뷰티분야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 했다.

 

시는`인천 뷰티산업 활성화 계획`을 통해 뷰티관련 사업을 고부가 가치화해 인천지역 경제성장 동력 창출 및 뷰티 선도도시 구현 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현재 침체되어 있는 인천 화장품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인천 뷰티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뷰티산업 활성화 계획`의 추진전략 및 주요과제로는 뷰티산업 육성 지원으로 ① 뷰티 스타기업 육성 ②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 ③ 임상시험 지원, ④ 국내·외 판로 지원, ⑤ K뷰티산업 전문인력 양성, ⑥ 시험·평가·인증 지원, ⑦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뷰티기업 발굴 및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소규모 뷰티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다.

 

산·학·연 네트워킹 구축 일환으로 ① 인천광역시 뷰티산업 자문위원회 구성, ② 인천 뷰티기업 간담회 개최, ③ 뷰티 컨퍼런스를 개최해 산학연이 협업하여 화장품산업의 건전한 발전 도모 및 화장품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다.

 

어울(Oull) 정상화 추진을 위해 금년도 3월 어울(Oull) 운영사인 ICA 조직구성 개편 및 변경협약 체결을 완료했고 새로이 어울(Oull) 제품(신제품·리뉴얼) 총 18종을 출시할 계획으로,

 

금년도 4월 어울(Oull) 리뉴얼 제품‘어울 프리미엄 꿀광 마스크팩’출시 후 국내 종합광고대행사 ㈜컴투게더PRK와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 마케팅에 적극 협력하기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21.4.) 하고‘어울 프리미엄 꿀광 마스크팩’제품으로 5억 5천만 원 발주 계약을 완료 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어울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중국 웨이하이시 소재 주중인천 대표처 내에 ICA 중국지사를 개소하고 중국 위생허가 취득 및 관리, 중국 현지 통관 업무, 중국내 거래처 관리 및 현지 영업을 할 계획으로 주중 인천대표처를 통한 어울(Oull)제품 판촉활동 강화 및 중국 등 수출 증대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매출을 증대시킬 것이다.

 

특히, 인천시 뷰티분야 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뷰티산업관련 제품생산, 연구개발, 인력양성이 이루어지는 특화지역인 k-뷰티 클러스터 지정에 주목하고, 인천 뷰티산업분야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금년도 하반기 중앙정부 공모 예정인 K-뷰티 클러스터 지정 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K-뷰티 클러스터로 지정될 경우, 중앙정부로부터 기술개발·인력양성·유통판매·정책지원 혜택을 받아 화장품 산업의 자생적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및 k-뷰티 한류 브랜드의 집적된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부상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인천 경제 역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디지털 혁명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를 동력으로 뷰티,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미래차 등의 산업기술 혁신과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뷰티산업을 고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어울 프리미엄 꿀광 마스크팩 이미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