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소 충전하러 광명시 기아 AutoLand 광명으로 오세요!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1-06-08 13:56:46

기사수정
  • 광명시, 기아(주),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 수소복합충전소 구축 업무협약

광명시 최초의 수소복합충전소가 이르면 내년 1월경 소하동에 문을 연다.

 

수소복합 충전소는 4,998㎡ 부지에 수소충전소와 초고속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민간자본과 국비 15억을 포함하여 69억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6월 8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 기아차지부소하지회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 `광명시 수소복합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설치 예정지는 강남순환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진출입로이며, 수도권 내에서 최적의 위치이다.

 

광명시는 6월 8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구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기아차지부소하지회,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약칭 하이넷)와 ‘광명시 수소복합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선한 기아 AutoLand 광명 공장장, 박정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장,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시 소하동 기아 AutoLand 광명 앞 부지에 수소차와 전기차 모두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복합충전소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사업부지 내 수소복합충전소가 원활히 설치ㆍ운영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기아 AutoLand 광명은 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수소복합충전소 설치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는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향후 10년간 소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이번 광명시 수소복합충전소는 민간이 설치하는 첫 사례이자 광명 1호 수소복합충전소로 완공이 되면 수소차 충전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등 친환경설비를 갖춘 광명시의 친환경차 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비가 투입되지 않고 설치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미세먼지 및 기후위기로 인해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민ㆍ관 협력사업의 대표 수범사례로 수소ㆍ전기차 보급을 촉진하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아 AutoLand 광명 김선한 공장장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내년 수소복합충전소 건립에 따라 수소차 수요을 감안하여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쿨루프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늘리고,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교육, 시민참여형 에너지 공동체 형성 및 도심 속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지역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반건물 및 공공시설 대상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통한 데이터 관리를 위한 에너지 컨설턴트 양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린뉴딜 모태도시 광명시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