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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에‘I-MOD 버스’가 찾아갑니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1-06-15 1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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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초기 교통 불편 해소 위해 8월부터 서비스 예정

인천광역시는 금년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검단신도시의 입주민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실시간 수요응답형 서비스인‘I-MOD(아이모드)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I-MOD 참고사진

검단신도시는 2023년까지 75,000여 세대, 올해 안에 7,976세대가 순차 입주 예정인 인천광역시 최대의 계획 신도시이다.‘I-MOD(아이모드) 버스’는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노선에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이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배차, 경로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생성·제공됨으로써 가능하다.

 

I-MOD 참고 이미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신도시 입주 초기에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기 전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교통 불편 문제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응하고자`인천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에서 실증 운영해 효과를 검증한 I-MOD(아이모드) 버스 서비스를 입주초기부터 검단신도시에 적용해 입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검단신도시 스마트모빌리티(I-MOD)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위한 한정면허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8월부터 이동수요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방식은 검단신도시 내부를 수요에 따라 순환하는 방식으로 16인승 버스 2대가 운영되며, 두 번째 방식는 출퇴근 시간에 서울, 경기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검단신도시와 계양역, 완정역, 풍무역을 대상으로 45인승 버스 3대가 운영된다.

 

또한, 2022년 1월부터는`인천시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계획에 따라 16인승 버스 2대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영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올 7월에는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단에서도 수요응답형 I-MOD서비스를 확대운영 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해 인천시가 스마트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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