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차세대 4차 산업혁명, G밸리에서 엿보다
  • 김선화 기자
  • 등록 2018-07-11 15:40:17

기사수정
  •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G밸리 산업관광 전시시설’ 오는 13일 개관

금천구가 가산디지털단지역에 4차산업 컨텐츠 전시·체험공간인 ‘G밸리 산업관광 전시시설’을 조성하고,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G밸리 전시시설 개관


‘G밸리 산업관광 전시시설’은 4차산업 특화단지인 G밸리 기업들의 참여 전시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발전상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4차산업 관련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1층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출구와 B동 출구 사이에 조성됐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시설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업체의 4차산업 관련 콘텐츠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콘텐츠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3D 프린팅, 로봇 등이 전시된다. 또, 드론, VR·AR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특히, 구는 산업관광 전시시설과 ‘G밸리 갤러리’, ‘G밸리 캐릭터 테마역’ 등 가산디지털단지역에 기 조성된 시설과의 연계 구성으로, 관람객 및 지역주민 누구나 G밸리에 흥미를 갖고 관람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경제적인 성과와 산업관광 정보를 제공해 금천구의 산업관광 홍보와 관광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마정하 관광진흥팀장은 “주민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4차산업 관련 콘텐츠를 일상 속 공간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G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4차산업 컨텐츠 전시 및 체험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와 전시를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문화 허브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밸리는 서울디지털산업센터가 밀집한 가산동, 가리봉의 영문 앞글자를 딴 이름이다. G밸리엔 약 1만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15만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