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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간환경감시원,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배출, 24시간 매의 눈으로 감시”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1-06-28 0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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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흥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10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3개조로 나눠,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의 악취를 24시간 단속 및 감시하기로 했다.

 

민간환경감시원 24시간 운영

시는 심야나 새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간환경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악취 전문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갖추고, 환경기초시설 및 주요악취배출업소를 포함해 주요 민원발생 사업장 또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들을 더욱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민원발생이 많은 하절기 7~9월엔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까지 활동해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24시간 발 벗고 나서며, 주기적인 악취배출업소 감시를 통해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배출업소 추적 및 색출에 빈틈없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정책과와 연락체계 구축 및 실시간 공유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에는 담당공무원을 동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악취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선 민간환경감시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악취 감시체계 유지과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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