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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 2024년 국내 최초 대규모 케이팝 공연장 탄생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1-10-27 1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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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대규모 K-POP공연장, 한류확산의 전진기지
  • K-컬처밸리 내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 조성, K-콘텐츠의 성지로 자리매김 기대

국내 최초 대규모 케이팝(K-POP) 공연장인 K-컬처밸리 아레나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K-컬처밸리 위치도와 조감도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이하 CJLC)는 27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K-컬처밸리 테마파크 부지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준 고양시장, 홍정민・이용우 국회의원,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 신형관 CJLC 대표이사,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고양시 지역구 경기도의원 및 방송국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K-컬처밸리 아레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CJLC가 시행하는 아레나 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도유지 23만7천여㎡(축구장 46개)의 K-컬처밸리 테마파크 용지에 최첨단 대규모 공연장 및 체험형 스튜디오로 조성될 예정이다.

 

K-컬처밸리 아레나 기공식 기념사진

K-컬처밸리 아레나는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초대형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 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또한 케이팝의 성지로서, 음악방송, 공연 등 CJ ENM 음악사업 역량을 총 집결해 2만석 규모의 아레나, 4만 명 이상 수용가능한 야외광장이 조성된다.

 

CJLC는 연간 2천만 명의 방문객을 창출함으로써 경기 서북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레나가 들어서는 K-컬처밸리는 음악‧영화‧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대표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류 콘텐츠 중심의 테마파크, 상업‧숙박시설 및 친환경 생태 공간 등이 함께 어우러져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아레나를 포함한 K-컬처밸리를 한류월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등 최적의 주변여건을 활용해 국내 한류 관광문화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이제 우리가 가진 문화역량을 한발 앞서 활용할 기반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경기도는 이번에 조성되는 아레나를 포함한 K-컬처밸리가 문화콘텐츠와 한류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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