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 우수 새싹기업 40개사 발굴·30억 원 투자유치 확정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1-12-14 15:36:13

기사수정
  • 판교테크노밸리 내 우수 스타트업 40개사 발굴, 투자상담회 4회, 세미나 및 네트워킹 2회 진행
  • 역량강화 IR컨설팅, 일대일 투자 상담을 통한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동 지원
  • 참여기업 5개사, 약 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확정

경기도청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판교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를 통해, 우수 새싹기업 40개사를 발굴하고 참여기업 5개사에서 약 30억 원 수준의 투자유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투자교류회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창업 7년 미만 새싹 기업과 벤처 캐피탈(VC) 등 전문 투자자 간 일대일 상담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새싹 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4월 1회차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총 40개 기업이 IR(투자정보)자료 고도화, 피칭(투자유치 발표) 컨설팅 등의 지원과정을 거쳐 투자상담회 4회, 교류행사(네트워킹) 2회 등에 참여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자금지원 기관과 외부 투자프로그램 연계, 정부지원 사업 안내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모바일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상대와 겨루는 게임) 게임사인 ‘샤인게임즈’는 공동투자(클럽딜) 형태로 30억 규모의 투자유치를 진행 중으로 2개 투자사에서 20억 원의 투자를 우선 확정했다. 이밖에도 3D 입체모바일 박람회 서비스 기업인 ‘사막여우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 전장 등에 활용되는 첨단 핵심소재 제조기술을 보유한 ‘지티하이테크’ 등 다수의 기업이 투자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약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거나 진행 중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새싹기업과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전략적 투자자 등 전문기관과의 교류 활성화로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