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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지하도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1-12-29 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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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도로 개설로 인천대로와 원도심 지역 교통혼잡 개선
  •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2단계 사업에도 탄력 기대
  • 주변 지역재생과 활성화 사업에도 더 큰 동력을 얻게 돼

인천광역시는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인천대로 지하도로)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고가교~서인천나들목 혼잡도로 조감도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인천대로 지하도로)은 시민 중심적이고 친환경 재생인 인천대로의 핵심사업으로 지하도로 4.51㎞, 왕복 4차로에 총사업비 5,694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위 사업을 위해 금년 7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하고 10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12월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50%에 대한 국비 확보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됐다.

 

공단고가교~서인천나들목 혼잡도로 조감도

특히 인천대로 지하도로 건설을 통해 인천대로(舊 경인고속도로)와 중봉대로 등 주변 지역의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되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물론 원도심 재생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용현동 기점~서인천 나들목까지 총 길이 10.45㎞로 지역 단절의 원인이었던 옹벽‧방음벽을 철거하고 일반도로와 약 23만㎡의 인천숲길을 조성하여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주차장 조성, 문화공간 조성, 주요 거점 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으로

 

인천대로 지하도로 위치도

인천대로 1단계 사업이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조사에도 그 동안 준비한 타당성 검토 결과와 사업의 필요성 등을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설명하고

다각도로 노력해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대로 공단고가교∼서인천나들목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으로 주변 지역재생과 활성화 사업에도 더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면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연결과 재생의 축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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