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2022 미추홀북 3종 선정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1-05 14:43:28

기사수정
  • 2022년, 인천시민 다 같이 ‘미추홀북’ 읽어요

인천광역시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 ‘2022 미추홀북’의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추홀북 책 표지

‘미추홀북’은 시민들과 함께 해마다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독서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천광역시의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 사업이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2015년 처음 시작해 인천 내 공공·학교·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미추홀북은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년을 맞이해 지나간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새롭게 열릴 100년을 내다보자는 의미에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가상세계’를 주제로 선정됐다.

 

지난 해 10월부터 인천지역 공공 및 학교도서관에서 추천받은 70권의 도서중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권의 후보도서가 선정됐으며, 시민 6,056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3권의 도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마지막 레벨 업(윤영주 글, 안성호 그림)` , 청소년 분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저)`, 성인 분야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이임복 저)`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거쳐 꾸준히 인류의 관심사로 자리 잡아온 가상세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는 문학과 비문학 도서가 고루 포함됐다.

 

선정도서는 인천지역의 공공·작은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개최되는 온라인 선포식을 비롯해 한줄기 대평 이벤트, 독서토론회, 독서연극 등 다양한 연계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미추홀북 독서운동이 인천시민이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