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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2-01-27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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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6일까지 모집, 7년 이내 기술기반 (예비)창업자 대상…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로 최종 선정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관악S밸리」사업 추진 탄력 기대

관악구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낙성대로 2에 위치한 낙성벤처창업센터에서 2022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대가 가진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 청년이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로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악S밸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창업의 불모지였던 구는 만 3년 만에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 두 지역을 양대 거점으로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창업인프라 시설 13개소를 조성했다.

 

현재 창업기업 112개가 입주해 711명의 창업활동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입주기업들은 205억 원의 매출 및 387억 원의 투자유치, 98억 원의 지원 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예비)창업자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시 가점사항은 VC·액셀러레이터·유관기관의 추천서(1점), 벤처기업확인서(2점)이며, 공고일 이후 발급한 것에 한하여 인정된다.

 

모집 대상 호실은 독립형 공간 6인실(2개), 5인실(2개), 4인실(2개), 개방형 공간 9개석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의 직원 수에 따라 공간을 배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낮은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공용회의실과 각종 OA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1년이고,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또한 낙성벤처창업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시장조사 프로그램과 투자연계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IR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및 생존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평가를 통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S밸리’는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지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구 내에 입주한 벤처기업에 대해 재산세 및 취득세가 37.5% 감면되고,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의 각종 부담금이 면제되며 기술사업화, 판로마케팅,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는 이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관악S밸리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으로 지역 내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입주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 선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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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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