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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2-02-09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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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체 활성화 사업 6개 분야 최대 500만 원 지원
  • 공동체 활동 전문가 배치,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

서울 강서구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주거공동체문화 조성에 나섰다.

 

구는 아파트 단지 내 주민 공동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아파트 공동체(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사진(가양7단지아파트 텃밭 나눔 활동)

아파트 거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소통, 주민화합 ▲친환경 실천, 체험 ▲취미, 창업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혼합(2개 이상의 사업 분야) 등 6개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관내에 위치한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이며, 지원 금액은 총 5000만 원으로 단지별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 연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10%에서 40%까지 차등 적용하며, 더 많은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공동체에는 더 낮은 자부담률을 적용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및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작성된 사업 제안서와 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오는 3월 11일(금)까지 강서구 주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지원 사업과 금액은 사업 제안서를 바탕으로 주민참여, 예산 현실성, 사업 필요성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공동주택 지원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구는 사업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에 공동체 활동 전문가를 배치해 단지별 현황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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