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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전국1위’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2-22 1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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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평가, 전국 5개 중 인천 3개 기관 장관상 수상 쾌거
  • 시니어드림 스토어,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운영 등 신나는 일자리 제공
  • 올해,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박차

인천광역시의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한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

 

전국 1천200여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1위),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3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5위)가 우수한 성과를 내 전국 5개 기관 선정에 인천 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에서 근무하고 계신 어르신

시는 지난 1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인원*의 96.9%인 44,6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1월중 50만개 조기 추진목표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 주력, “광역 최초” 시니어드림스토어(인천1호)를 개점해 주요 언론사는 물론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의 협력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사업과 매칭한 치매안심 마을건강매니저, 전통 발효식품 사업단, 실버브레인 놀이지도사 등 일부 프로그램을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총 52명의 어르신에게 인생2막의 문을 열어드렸다.

 

더불어 시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총 47,449명(목표 44,551명, 106.5% 달성)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보건복지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민간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질의 민간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홍보 강화로 코로나19로 취업기회가 줄어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의 실질적 소득 보충을 위해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의 전문화도 꾀할 계획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신나는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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