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구직청년을 위한 드림체크카드 지원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3-14 12:20:55

기사수정
  • 면접준비, 시험응시료 등 구직활동비용 최대 6개월‧300만원 범위 내, 640명 대상
  • 31일까지 접수 …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등 심사해 선정

인천광역시는 구직청년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드림체크카드 사업’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절차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구직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매달 50만원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며,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에 필요한 면접 준비비, 교육비, 도서구입비, 자격증시험 응시료 뿐만 아니라 의료비, 생필품 및 의류비 구입 등에 쓸 수 있다.

 

최종학교를 졸업한 청년 중, 만19~34세 청년은 가구 중위소득 120%초과~150%, 만35~39세는 50%초과~150%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

다만, 현재 타 기관 유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주당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청년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인원은 640명 내외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의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기간은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며, 희망자는 인천청년사회진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5월 4일 홈페이지에 최종 선정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상황이 악화되면서 청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천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