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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3년 만에 열리는 국제거리극축제 안전관리 총력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2-04-22 1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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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5~8일 안산문화광장 일대, 거리극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져
  •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후 첫 대형축제…안전사고 예방에 집중

안산시 대표 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안산문화광장에서 다음달 5~8일 화려하게 펼쳐진다.

 

시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제18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이들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후 처음 열리는 큰 지역 축제인 만큼,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범 내려온다’로 큰 관심을 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시민 100여명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로 막이 열리며, 4일 동안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체험행사, 안산 청년 예술인의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는 사소한 안전 부주의로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3년 만에 열리는 국제거리극축제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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