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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몽골과 신도시 개발 경험 및 노하우 공유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5-04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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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초청하여 실질적 협력 추진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iH의 선도적인 신도시 개발 경험 공유와 신도시 개발 협력을 위해 몽골 건설도시개발부를 국내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베그자그 뭉크바토르 장관(사진 1열 왼쪽 5번째)을 포함한 몽골 측 대표단이 iH 이승우 사장(사진 1열 왼쪽 4번째) 등과 함께 iH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초청은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인 베그자그 뭉크바토르 등 정부 관계자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각종 업무 현안 및 협력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iH 주관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초청 기간 동안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뭉크바타르 장관 일행은 검단신도시, 영종하늘도시, 송도 및 청라 경제자유구역과 특히 환경기초시설인 검단하수처리장, 청라폐기물자동집하장 등을 방문하여 신도시 전반적인 개발뿐 아니라 환경오염문제 해결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초청에 앞서 지난 4월 몽골 건설도시개발부는 iH 이승우 사장과 관계자들을 몽골로 초청하여 몽골 신도시 개발,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iH의 다양한 개발 및 주택사업의 경험과 기술을 컨설팅 받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iH의 국내 초청은 지난 MOU체결의 첫 후속조치로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의 개발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관심사 및 현안 등을 직접 견학하면서 컨설팅하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iH 이승우 사장은“몽골에 좀 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iH 실무진을 조만간 몽골에 보내어 iH의 경험 및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며, 또한 몽골의 전문가 육성을 위해 몽골 실무진을 추가 초청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양 국가 간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몽골 신도시 및 주택공급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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