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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해방지 총력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2-05-13 1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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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지대, 별빛내린천 등 수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중심 맞춤형 방재대책 구축
  • 하천순찰단 운영, 별빛내린천 방재시설 추가 설치 등 적극적 수방행정

관악구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10월 중순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저류조 점검 사진

앞서 4월까지 태풍, 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대형 공사장, 광고물, 사면시설 등 387개소 수해취약시설과 저류조, 빗물펌프장 등 주요방재시설을 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 사전 조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구는 저지대 지역이 많고, 별빛내린천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호우가 집중될 시 수해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풍수해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하천순찰단 운영 사진

우선 돌발강우 또는 1단계 비상근무 이상(호우주의보)이 발령될 시 별빛내린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출입로를 모두 통제하고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별빛내린천 주요 진출입로에 원격차단기 3개를 추가 설치하여 모든 진・출입로에 총48개의 차단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종합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제어하며 야간시간대 또는 기습적인 폭우 시 철저한 출입통제가 가능하다.

 

또한 진출입로 및 산책로에 CCTV 27대를 추가 설치하여 별빛내린천 내 총 50대의 CCTV를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했다.

 

저지대 지하주택 등 침수취약지역 138가구에 대한 집중 관리도 실시한다. 전화로 기상상황 등을 안내하고, 비상 시 현장을 방문하는 돌봄공무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각 동별 빗물받이 관리책임제를 통해 불법으로 설치된 덮개 제거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별빛내린천 방재시설 추가 설치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선제적인 대응체계와 적극적인 수방행정으로 풍수해로 인한 주민의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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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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