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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6월 14일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2-06-13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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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안전도시 공인 협정식, 공인 선포 등 진행
  • 구민 안전 최우선 4년간 노력 결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열고 구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도시 2차 실사 사진 

구는 ‘구민 모두의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안전도시 사업 추진에 매진해왔다.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서울시 강서구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기반을 쌓아왔다.

 

그 결과 구는 지난 5월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심사를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28번째이자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3번째다.

 

이에 구는 오는 14일 선포식을 개최, 강서구가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국제안전도시임을 대내외에 알린다.

 

선포식은 이날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진행되며,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내 주요 기관장,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 그리고 강서구민 대표로서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도시실무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서구 국제안전도시 홍보영상 상영, 내빈 축사, 국제안전도시 소개, 공인 선포, 축하 서한 낭독 순으로 총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국제안전도시 최종 지정 절차인 공인 협정식이 진행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패와 휘장 전수도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손상예방과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 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구가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은 것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선포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다”라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신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등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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