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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업체당 최대 1,100만원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6-19 23: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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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 업체, 총 2억2,020만원 투입해 소공인 경쟁력 강화...6월20일부터 7월8일까지 접수

인천시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 사업 웹 포스터

 

인천광역시는 2022년 강소 소공인 육성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도적 소공인 기업을 육성해 산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공정효율화(제품·제조공정 개선) ▲기술혁신(인증비용)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소요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소공인이 필요한 비용을 두 가지 이상 복합해, 항목 지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준다.

 

공정효율화사업은 노후장비 보수 및 스마트화, 공정자동화, 식품 안전, 제품·공정 구축비, 재료비, 설계 개발 용역비 등 공정효율화 및 생산품질 개선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한다.

 

기술혁신사업은 국내·외 각종 인증획득, 시험비, 특허 출원비 등 기술혁신을 위한 비용을, 홍보 및 마케팅사업은 카탈로그, 팜플렛 제작, 배너 광고 및 전시회 참가 부스비 등 온·오프라인 홍보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총 2억 2,020만 원을 투입해 20개 내외 업체를 지원할 계획으로 업체당 최대 1,100만원까지 사업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소공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조인권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소공인 기업을 지원해 인천형 강소 소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것인 만큼 소공인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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