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의회, 제9대 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2-06-19 23:20:06

기사수정
  • 17일 상견례 겸 오리엔테이션 성격 첫 자리 마련... 의정활동 정보 및 일정 공유, 활발한 활동 다짐

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최근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의회가 지난 17일 제9대 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선인들은 제9대 의회에서 시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7일 의회 대회의실과 본회의장 등지에서 열린 당선인 간담회에는 지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의원 및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공식적으로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간담회에서는 당선인 및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와 의회 일반현황 보고, 2022년 의사 일정 공유, 전자회의시스템 교육 등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상견례와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였던 만큼 시종일관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의회사무국 부서별 직원 소개 후 당선인들의 인사말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당선인들은 선거 과정에서의 소회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 등을 진솔하게 밝혔다.

 

이어서는 의회사무국 측으로부터 의회 연혁과 의회 구성 및 기능, 권한 등의 일반 사항과 올해 하반기 의회 운영 기본 일정안 및 제9대 의회 개원 임시회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의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제9대 의회 첫 회기인 제276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 선거와 상임위원장·부위원장 선거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 공개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2010년 도입된 이래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우수한 편의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의회의 전자회의시스템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당선인들은 이 교육을 통해 전자회의시스템을 직접 사용하며 출석과 투표 등 실제 의결에 필요한 작동법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박은경 의장은 간담회에 대해 “9대 의회를 함께 열어갈 당선인들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뜻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여야 구분 없이 시민의 이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9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9대 의회 의원 당선인은 최찬규 한명훈 한갑수(이상 가 선거구) 김진숙 이지화(나 선거구) 박태순 현옥순(다 선거구) 유재수 설호영(라 선거구) 박은경 김재국(마 선거구) 박은정 송바우나 이진분(바 선거구) 최진호 이혜경(사 선거구) 선현우 이대구(아 선거구) 황은화 김유숙(비례대표) 등 총 20명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