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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올레길’ 모바일 안내 서비스 제공...주변 편의‧안전시설 위치정보 등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2-07-06 0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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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트랭글’ 통해 영등포 올레길 안내 서비스 실시
  • 구간별 코스 안내, 주변 편의‧안전시설 위치정보 등 한눈에
  • ‘트랭글’서 실시간 길 안내, 운동기록, 완주 인증 및 랭킹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 가능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있듯, 서울 영등포구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영등포 올레길’이 있다.

 

영등포 올레길 아내서비스 실시 

영등포구는 영등포 올레길의 이용 활성화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7월부터 GPS 기반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올레길은 도림천, 안양천을 따라 걷는 영등포 수변둘레길과 한강양화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여의도공원을 통과하는 여의도 생태순환길로, 총 길이 19.5㎞에 달하는 산책로다. 아름다운 수변 경치를 보면서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인근 공원 이용도 편리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에 구는 영등포 올레길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 경로는 물론 주변 각종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상세히 담은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

 

영등포 올레길 안내서비스 실시

우선 구는 공공시설물 109개소에 대해 GPS 측량을 실시하고 취득한 위치정보를 구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미리 볼 수 있도록 했다. 문화관광-이야기가 있는 영등포-영등포 올레길 페이지에서 PC버전 링크로 접속하면 스마트 서울맵으로 연계되어 코스 구간별 경로 확인, 길 찾기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구간별 쉼터, 운동시설, 음수대 등 편의시설과 안심화장실, 한강파출소, 긴급 상황시 위치 파악을 위한 기초번호판 및 국가지점번호판 등 안전시설의 위치 정보도 제공된다.

 

아울러 구는 ㈜비글과의 민․관 협업으로 모바일 서비스도 구축했다. 애플리케이션 ‘트랭글’에서 ‘영등포 올레길 완주’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를 보며 따라 걷는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운동 거리 및 시간 기록, 사용자 간 랭킹, 완주인증 및 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는 올레길 주변 시설물에 부착된 QR코드 명판을 스캔, 트랭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부동산정보과장은 “영등포 올레길을 찾는 많은 분들이 새롭게 구축한 안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다양하고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쉼과 여유를 만끽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힐링도시 영등포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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