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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본격 시동 건다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2-07-07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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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배후 주거단지로서 가학원 일원에 면적 약 68만㎡에 주택 약4,300호 공급
  • 공원 및 서독산 조망 주거 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직주 근접 실현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이 승인 고시된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이 승인 고시된다.

광명시는 수도권 서남부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경제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의 종사자와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약 9천억 원을 투입하여 가학원 일원에 면적 약 68만㎡에 주택 약 4,300호를 건설 공급한다.

 

시는 지구계획승인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학온지구의 주민협의체로 구성된 주민대책위원회와 5차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정당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명품주택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회의, 실무자 회의, 보고회 등을 수차례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수립된 이번 지구계획에는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많은 공공시설이 반영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공공청사를 복합문화복지시설로 계획하여 다양한 복지시설 및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구대, 소방서 등이 들어서 주민 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공원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립하여 모성안심도시에 걸맞는 영유아 보육환경을 조성하며, 기존 학온지구 원주민들을 위한 경로당 및 마을회관도 건립된다.

 

이러한 공공시설들은 학온지구 뿐만 아니라 광명역 역세권의 부족한 행정시설을 보완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약 2km 내에 광명역이 있어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2025년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내에 신안산선 학온역이 신설되면 직주근접을 실현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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