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착공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2-07-27 17:43:20

기사수정
  • 2024년 준공예정…창업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 제공·연구개발 지원
  • 이민근 시장“청년창업 지원·기업경쟁력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

안산시는 27일 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가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7일 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가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는 2024년까지 504억 4천만 원(국비 95억2천만·도비 10억·시비 20억·LH 379억2천만)을 투입해 7천2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에 연면적 2만2천474㎡규모로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기업과 연구소 등에 2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이 제공되며, 일부 공간은 대학에 제공해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창업 보육기관을 졸업한 창업기업과 창업 후 성장기업이 도심에 저렴하게 사무실을 확보하고 대학이 보유한 각종 연구 장비 및 시험·인증장비를 공유할 수 있어 청년 창업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3개 부처 공동사업으로 대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입주시설 신축지원, 정부의 산학연 협력사업 및 기업역량강화 등을 통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0년 10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한양대 혁신파크는 1단계로 7만8천579㎡규모에 청년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CT), 첨단 제조·연구산업, 문화기술(CT) 등 관련기업 1천개 유치와 1만 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단계는 2023년도 이후에 10만5천551㎡ 규모에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생명공학기술(BT) 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대형 플랫폼기업인 ㈜카카오의 1호 데이터센터 공사가 착공했으며,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다양한 혁신기업이 유치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는 청년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산이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창업가의 꿈이 실현되는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