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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시흥시-서울대,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통합 홍보관 운영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2-08-16 1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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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 자율운항선박, 드론 관련 신기술, 일반인 대상 체험 기회 제공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시흥시, 서울대와 공동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서 통합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시안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는 국내 유일 육·해·공 무인이동체 전문 사업 박람회로 행사 기간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 무인선박 등 관련 부품·소프트웨어 전시,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동향과 신기술, 정부 정책 콘퍼런스(conference)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경제청은 시흥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경기산학융합원 등과 함께 홍보관을 통해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클러스터(cluster)’로 조성 중인 시흥 배곧 지구의 연구 기반 시설을 알리고, 연관 기업과 연구 기관 유치를 위한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시흥 배곧지구 내 입주한 육·해·공 무인이동체 대표기업과 드론교육훈련센터 등도 기업제품과 신기술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육상(자율주행차) 분야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 전문기업 ‘스프링클라우드’ ▲3D 레이더 국내 기술기업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해상(자율운항선박) 분야에는 ▲자율운항선 육상관제 기술을 선보일 ‘대우조선해양’ ▲선박 고장 시 안전 항해를 지원하는 ‘디지털 섹스탄트(sextant)’를 개발한 ‘㈜리영에스디엔디’, 항공(드론) 분야에는 드론 자동 운영 플랫폼을 개발한 ‘㈜아르고스다인’ 등이 참여한다.

 

드론교육훈련센터는 연간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지도조종자,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 기관이다. 행사 기간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센터 내 교육에 활용 중인 ‘드론 가상 현실 시뮬레이터(simulator)’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남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시흥 배곧지구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자율운항선 실증사업 등 무인이동체 산업과 의료복합 연구개발의 혁신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흥시, 서울대와 함께 신기술 개발과 규제개선 등 기업이 필요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6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시흥 배곧지구는 오는 2027년까지 총 1조 6,681억 원(국비 1,397억 원 포함)이 투입돼 ‘육·해·공 무인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미래모빌리티센터’, ‘대우조선해양 수조’, ‘지능형 무인이동체 연구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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