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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목마를 때? 부천 얼~수 스티커를 찾아보세요”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2-08-19 1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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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텀블러 있으면 식수 무료 제공, `부천 얼~수` 환경 캠페인 시작“

부천시가 오늘부터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소지하고 있다면 마실 물을 무료로 제공하는‘〔Refill Water〕 부천 얼~수(水)’ 환경 캠페인을 시작했다.

 

시민 누구나 ‘부천 얼~수’ 스티커가 부착된 매장에서 텀블러나 개인 컵에 식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천 얼~수 캠페인 참여 업체 대표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부천 관내 이디야 44개소, 투썸플레이스 16개소 프랜차이즈 카페와 개인 식당 및 카페 등 38개소가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시는 협회 차원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상3동 상상의거리 상인회 등 안심식당 192개소, 부동산 477개소에 스티커를 배부했다.

 

행정복지센터 10개소와 주민지원센터 24개소, 현장민원실 2개소 총 36개소의 민원 현장 출입문에도 부천 얼~수 스티커를 붙이고 지역별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부천 관내 백화점의 경우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11층에 있는 VIP 바(BAR) 시설을,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9층 카페H 시설을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참여 매장 입구에는 부천시 캐릭터 ‘부천핸썹’이 물을 마시고 있는 물방울 모양의‘부천 얼~수’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다.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소지한 시민들은 스티커를 확인하고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부천시 관광 전자지도(범례→부천 얼~수 참여업체)를 통해서도 해당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물 한 잔을 공유한 업체가 지역상생 업체로 홍보되고, 착한 가게를 이용하자는 부천시민들의 발길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면서 물 한 잔이 환경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매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 얼~수 캠페인으로 폭염 및 동절기에 시민 안전을 지키고 텀블러 소지를 생활화해 일상생활 속 습관을 친환경 실천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부천의 긍정적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정책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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