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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역 내 관광시설, 문화재, 축제 정보 담은 '관광안내지도' 제작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2-08-29 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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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0대 골목상권 소개, 친근한 강감찬 캐릭터 이미지 활용 등

관악구가 지역 내 랜드마크와 관광명소를 쉽게 찾고,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악구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

 

관악구가 지역 내 랜드마크와 관광명소를 쉽게 찾고,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악구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 

구는 다양한 최신정보를 수록한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활동 편의를 제공하고 대내·외적 구 홍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도에는 관악산, 낙성대공원, 별빛내린천, 문화플랫폼 S1472, 서울대 규장각과 같은 주요 관광명소와 관악구청, 도시농업센터, 유아숲체험장 등 공공기관과 주민편의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악구 전 지역이 담겨져 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샤로수길 이외에도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호림박물관, 관음사, 약수사, 관악아트홀, 천주교 삼성산 성지 등 관광 및 문화시설을 소개했다.

 

강감찬 생가터, 신림동 굴참나무 등 관악을 대표하는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에 관한 유적지와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던 박종철 거리도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낙성대공원을 확대한 세부지도를 별도로 제작하는 등 수요자를 배려한 제작에 힘을 썼다.

 

특히 관악구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녹두거리, 낙성대 별길, 신사맛길 등 10대 골목거리에 대한 특색과 매력을 설명한 내용도 수록해 상권 활력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지도 뒷면에는 ▲관악 곳곳에 살아있는 강감찬 ▲관악구 대표축제 ▲관악 민주주의길 ▲관악구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상세 정보와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

 

새로 선보인 ‘관악구 관광안내지도’는 관악구 대표 마스코트 ‘강감찬’ 캐릭터를 활용해 주요 정보를 눈에 띄게 표현하고 친근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한눈에 들어온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광안내지도는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으로 제작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 및 문화시설과 공공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로 제작한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관악구만의 숨어 있는 관광 명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관악구를 방문해 일상 속 마을여행을 즐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악구 관광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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