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민선8기 핵심공약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 위한 밑그림 그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9-13 16:46:37

기사수정
  • 뉴 글로벌 시티 인천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추진을 위한 추진방향 수립
  • 초일류도시에 대한 액션플랜(Action Plan) 수립 위한 현장 방문 추진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인천광역시는 「뉴 글로벌시티 인천(기존 뉴홍콩시티)」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는 「뉴 글로벌시티 인천(기존 뉴홍콩시티)」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방향은 인천시민이 행복하고 인천이 다음 등급(NEXT LEVEL)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초일류도시란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도시로서 5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세계를 선도하는 초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문화, 역사, 환경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행복도시를 의미한다.

 

「뉴 글로벌시티 인천(New Global-city Incheon)」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앞으로 인천시가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해 나아가는데 큰 축이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뉴 글로벌시티 인천(New Global-city Incheon)」은 기존의 ‘뉴홍콩시티’를 확장한 인천의 미래발전 프로젝트다. 


「뉴 글로벌시티 인천(New Global-city Incheon)」은 기존의 ‘뉴홍콩시티’를 확장한 인천의 미래발전 프로젝트다. 

탈(脫)홍콩 경제자본 유치를 넘어 인천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명을 ‘뉴홍콩시티’에서 ‘뉴 글로벌시티 인천’으로 변경하고, 인천 글로벌 서클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단계별로 지역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인천 내항(옛 제물포) 및 주변 원도심 지역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인천 내항(옛 제물포) 및 주변 원도심 지역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내항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미래성장산업과 청년창업의 산실로 만들고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원도심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인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인천시는 초일류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먼저, 뉴 글로벌시티 자문단(금융·다국적기업, 창업·신산업, 항공·물류, 문화·관광·교육, 도시밸류 등 5개 분야)과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련 사업에 필요한 용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시드니, 브리즈번)를 방문해 현지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시장 상황을 청취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직접 찾아 무역 물류 등 전방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초일류도시 조성 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해외 출장 중에는 싱가포르 클락키(Clarke Quay), 시드니 바랑가루(Barangaroo), 브리즈먼 사우스뱅크(South Bank) 등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인천 내항 재개발 및 상상플랫폼 운영 등에 접목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싱가포르에 있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사무국을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인천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인간중심의 초일류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프로젝트 중요도에 따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