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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초등학교 주변 등 6개소에 ‘안심귀갓길’ 조성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2-09-16 15: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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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순찰구역의 환경·안전 인프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조성
  • 로고젝터·쏠라도로표지병·태양광 LED 안내판 등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
  • 2019년 안심귀갓길 사업 시작, 지금까지 19개소에 조성

수원시가 호매실초등학교 주변 등 주거밀집지역 등 6개소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매탄3동 안심귀갓길 태양광 LED 안내판 

범죄 예방, 안전인프라 개선이 목적인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은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에서 지정한 집중순찰구역의 환경·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만드는 것이다. 집중순찰구역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안전취약지역이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호매실동 호매실초등학교 주변 등 주거밀집지역(715m) ▲영화동 화홍경로당 주변 주거·상권 밀집지역(360m) ▲행궁동 선경도서관 주변 거리(360m) ▲우만2동 아주대학교 인접 주거·상권 밀집지역(620m) ▲매탄3동 삼성전자 인접 주거·상권 밀집지역(360m) ▲망포1동 망포중학교 인접 주거·상권 밀집지역(640m) 등 6개소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비 3억 원(도비·시비 각 1억 5000만 원)을 투입했다.

 

6개 안심귀갓길에 로고젝터 48개, 쏠라도로표지병 774개, 태양광 LED 안내판 5개를 설치했다. 또 총 2740㎡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했다.

 

로고젝터를 이용해 어두운 골목길에 ‘안심하고 걸어요 안심귀갓길’·‘안전한 수원, 우리 동네 안심귀갓길’과 같은 문구와 꽃 이미지 등을 원색으로 투영하고, 차도와 보도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는 쏠라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또 곳곳에 ‘안심귀갓길’을 알리는 LED 표지판을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경사진 골목길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을 했다.

 

수원시는 2019년 안심귀갓길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9개소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심귀갓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안전도시 수원’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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