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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규모 독서 축제, 24일부터 9일간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09-19 1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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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공공도서관 100주년 기념행사, ‘2022 인천 독서대전’
  •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도서관 거리 좁힌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 간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서점, 지역 문화공간에서 ‘2022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5년 인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후 개최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독서 축제다.

 

‘인천 백 년의 향기를 품다’를 주제로 △개막식 △작가와의 만남 △인천 문화계 인사와 나누는 인천 이야기 △ 인천 도서관 역사 강연 및 탐방 △작은 도서관&동아리 워크숍 △스탬프 투어 △인천 해양설화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한 독서대전은 공공도서관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도서관과 시민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를 마련한다.

 

9월 24일 11시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공식행사와 더불어 도서관ㆍ독립서점ㆍ독립출판사가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ㆍ북마켓 부스, 개인참여 텐트책방, 인천 공공도서관 100년 전시, 다양한 독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정혜윤 작가, `우리를 만나다` 이경주 작가와의 만남은 9월 25일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오마이뉴스 백창민 기자와 함께하는 ‘인천 도서관, 그 소소한 역사’ 시간에는 인천 도서관과 도서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9월 26일에는 강연, 10월 2일에는 인천 도서관 100년의 역사적 장소를 돌아보는 탐방이 예정돼 있다.

 

9월 27일 인천 사람들과 나누는 인천 이야기 ‘인천을 읽어드립니다’행사는 아벨서점 곽현숙 대표, 인더로컬 김아영 대표, `인생은 단짠단짠` 심혜진 작가, 스펙타클워크 이종범 편집장과 함께 내 고장 인천의 멋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인천 독서대전 기간 동안 시민들이 독서문화 행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미추홀도서관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 화도진도서관 ‘배다리 책사랑 일일화폐 축제’와 연계해 독립서점 북큐레이션 전시, 독서캠핑, 도서교환 등 더욱 다양한 독서체험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2 인천 독서대전이 시민과 책, 시민과 도서관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점을 마련해 100년을 함께해 온 인천 도서관에 더욱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 인천 독서대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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