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해선 전철 신천역 바로 가는 버스노선이 신설된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18-11-21 16:20:04

기사수정
  • 서창 1·2지구 유입인구 증가로 송내역 경유 서울 등 출퇴근 시민 분산 효과

부천시 소사동과 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수도권 전철 서해선이 지난 6월 개통되어 남동구 서창동에서 시흥시 신천역을 운행하는 직통노선이 신설된다.


▲ 노선별 조정사유


이달 첫 입주가 시작된 송도국제도시 8공구를 운행하는 버스노선도 신설된다.

인천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12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8개 노선을 조정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남구 숭의동 인하대병원을 출발하여 인천터미널과 남동구 서창동을 거쳐 인천지하철2호선 운연역까지 운행하는 5번 버스를 시흥시 신천역까지 연장한다. 서창 1·2지구 개발로 인구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송내역 경유 서울 등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분산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또한, 남동구 서창 1·2지구와 운연역을 연결하는 운연로가 2년 4개월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개통됨에 따라 운연로를 경유하도록 시내버스 5번, 15번, 535번 등 3개 노선을 조정하여 서창 1·2지구와 인천지하철2호선을 연계한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축돼 교통 편의가 증진되도록 했다.

아울러, 이달 첫 입주가 시작된 송도국제도시 8공구의 e편한세상송도아파트의 입주민을 위해 103-1번을 연장하여 운행한다. 송도 8공구와 인천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환승체계가 구축되고 아직 기반시설이 미비한 8공구 입주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인근 초·중·고교를 경유하도록 했다. 송도 8공구는 입주 추이와 주변 개발 등을 살펴가면서 단계적으로 버스노선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번, 42번, 905번, 907번 등 4개 노선은 주변지역 개발 등의 사유로 시민 편의를 위해 노선이 변경된다.

인천시는 이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대단위 입주 및 개발 지역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크게 신경을 썼다고 한다.

우성훈 버스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시가화 지역 확대로 타 광역시에 비해 대중교통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며, “인천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