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多) 모았다! 다(ALL) 모여라! 영등포구, 2022 포포페스타‘다!’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2-10-20 09:51:09

기사수정
  • 10월 22일 오후 3시~8시, 영등포공원에서 청소년자치, 진로, 과학, 책 4가지 테마로 개최
  • 타이탄 로봇 퍼포먼스, 비보잉 축하공연, 뮤지컬, 동아리 공연, 전시‧체험 부스 등 한자리에서 즐겨
  • 구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 선사…청소년들의 소통‧교류의 장 열려

영등포구가 아동‧청소년 등 구민들을 위한 영등포 대표 교육 축제, ‘포포페스타’를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찾아온 이번 포포페스타는 구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포페스타는 영등포의 ‘포’와 네(four)가지 행사를 뜻하는 ‘포(four)’를 합쳐 ‘포포’라는 이름을 붙인 축제로, ‘청소년자치‧진로·과학·책’ 네 가지 분야의 교육 축제를 하나로 결합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등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영등포공원 곳곳에서 100여 개의 전시‧체험부스와 20여 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60여 개 청소년 동아리, 21개 교육‧청소년기관, 5개 혁신교육지구 분과 등 10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부스 운영에 참여해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존의 부스를 살펴보면 ▲ 미래과학기술체험(자율주행차와 드론 조종) ▲ 테마별 북큐레이션 ▲ 식용곤충체험 ▲ 창의력경진대회 ▲다문화·장애인식개선 부스 ▲나만의 미니 화분 만들기(청소년동아리)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전시존에서는 YDP성인문해교육센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YDP미래평생학습관의 민화 클래스 등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한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외에도, 영등포공원 내 2m 높이의 책 모양의 서가를 배치해 책과 함께하는 축제 속의 작은 쉼표인 ‘리딩존’을 구성했다. 누구나 색다른 공간에서 여유있게 쉬면서 독서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포포페스타 개최식은 엔터테이너 로봇인 ‘타이탄 로봇’의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후 희망찬 ‘미래교육도시 영등포’의 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비보잉 댄스팀 ‘진조 크루’의 특별한 축하공연이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서 치어리딩, 밴드, 가야금 및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채워나간다.

 

구는 이번 축제를 찾은 폭넓은 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모차‧휠체어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누구든지 자원봉사자 및 스태프를 찾으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준 미래교육과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축제를 통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영등포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되었던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多) 모았다! 다(ALL) 모여라! 영등포구, 2022 포포페스타`다!`개최 포스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