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 추진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2-10-20 14:26:36

기사수정
  • 올해 어린이집 3개소 그린리모델링 위한 사전컨설팅 진행
  • 1월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 추진
  • 녹색건축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수행을 위해 녹색건축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해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바꾸는 사업을 확대하면서 기존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해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바꾸는 사업을 확대하면서 기존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0년 12월 17일 철산시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시는 올해 시립 한내․다원․운산어린이집 등 3개소에 대하여 냉난방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고 전열교환기 설치하고자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기존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신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자체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2023년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로드맵에 따라 시행되는 공공건축물 500㎡ 이상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ZEB) 의무화를 자체적으로 1년 앞당겨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해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바꾸는 사업을 확대하면서 기존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1월 17일 시립 구름산 어린이집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현판 전달식)

올해 어울리기행복센터(연면적 946.3㎡)가 ZEB 5등급, 문화발전소(연면적 456.45㎡)는 ZEB 4등급의 예비인증을 취득하며 탄소중립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러한 녹색건축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올해 8월에는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녹색건축지원센터는 ▲녹색건축물 관련 정책 수립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관리 ▲공공 건축물의 에너지사용량 평가 및 관리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녹색건축물 관련 교육·홍보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녹색건축을 위한 기술의 이해력을 높이고 공공건축물의 건물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녹색건축 역량강화 교육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녹색건축 역량 강화 교육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하여 주민들과도 녹색건축 관련한 기술 설명 및 시정 방향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지속적으로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바꿔나가고 민간으로도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또한, 앞으로 지어질 신축단지 및 신도시도 녹색건축물로 조성해 도시 차원에서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저감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자립도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 시는 녹색건축지원센터를 통해 공공 및 민간 건물의 에너지 정보 플랫폼을 개발하여 건축물에 사용되는 전기, 가스, 수도, 열에너지를 DB화하고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평가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2020년 녹색건축물 활성화 용역을 바탕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시립철산어린이집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조성하며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공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작년에는 구름산 어린이집을 추가로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조성했으며,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한 바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