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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가 조화로운 미래형 공원 관악구,‘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순항중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2-11-16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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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통과로 청신호
  • 낙성대지구 공원 11월말 준공 앞두고 프로젝트의 첫 단추 꿴다
  • 관악산 자락 근린공원 24개소의 명소화를 위해 3대 권역별로 특화 발전

관악구가 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관악산 난곡지구 파크골프장 조감도 민선 8기 관악구는 서울 도심 속에서 언제든지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 혜택을 폭넓게 누리며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는 자연과 문화가 융합되는 「생명치유의 플랫폼」을 제시하고 관악산 자락 근린공원 24개소를 세 권역으로 구분해 각각 ▲생명이 살아나는 공원 ▲감성치유가 이루어지는 공원 ▲문화의 품격이 흐르는 공원으로 특화한다.

 

우선 올해 구는 제1권역으로 산림 훼손이 심각하고 소규모 공원이 산재해 있는 미성∙난곡∙난향동 일대 근린공원 12개소 중 관악산 난곡지구를 이번 프로젝트의 첫 사업지 중 하나로 선정하여 서울시 예산 11억 원을 확보했다.

 

난곡지구는 2023년 6월 말에 1단계 공원 조성이 완료되며, 2024년 이후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2단계 공원 조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난곡지구와 더불어 공원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관악산 낙성대지구는 오는 11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내년에도 국·시비 예산 51억 원을 확보하여 제1·2권역 내 관악산 양지·하늘·원신·목골산지구 총 4개소에 신규 공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1권역은 미성∙난곡∙난향동 일대 근린공원 12개소로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난곡지구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실버놀이정원, 숨쉬기 편한 오감 숲길, 어린이 테마놀이터 등을 조성해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발전시킨다.

 

제2권역은 대학∙삼성동 일대 7개소로 기존의 관악산 모험숲·캠핑장·치유센터를 정비하고, 으뜸공원 조성, 도시농업공원 확대 등 감성 공원으로 정비하고, 제3권역은 낙성대∙남현동 일대 5개소로 지역의 역사성을 지닌 전통문화공원, 미래형 스마트정원과 이벤트 광장 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산은 천만 서울시민은 물론이고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명산이자 관악구의 특화자원”이라며 “관악산공원 24개소를 별빛내린천과 함께 서울 서남권의 새 명소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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