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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래로, 올해 특색 가로수길로 선정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12-07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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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2022년 특색가로수길 우수사례 선정 발표
  • 다양한 수종 다층식재로 자연스러운 경관, 가로수지킴이 시민참여로 호평 받아

인천광역시는 도심속 가로경관의 주요소인 가로수의 조성·관리 우수사례 평가·발굴하는 `특색 가로수길 우수사례` 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왼쪽) 남동구 소래로 전경 (오른쪽) 남동구 소래로 근경

특색가로수길 최우수 사례에는 ‘남동구 소래로’가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작한 『특색 가로수길 우수사례』는 선정 사업은 가로수를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기능을 잘 발휘하면서 시각적으로도 경관이 우수한 사례를 선정, 자치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가로수 조성·관리 품질향상 및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뽑힌 남동구 소래로는 느티나무와 메타세콰이아 및 중앙분리화단의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있고 하부에는 억새, 회양목 등 도심 속 다양한 수종 및 다층식재로 자연스러움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시민들의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가로수를 가꿨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미추홀구 인하로, 부평구 길주로, 서구 서곶로도 특색 가로수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도로의 얼굴인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내년에도 군·구의 보조를 통해 추진하는 `인천 특화가로 조성사업`과 연계한 우수사례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수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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