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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18-12-06 1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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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019년 옥련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과 절차,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 옥련지구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 개최 후 해당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고시하고,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한 경계조정 및 확정으로 2020년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국책사업으로 실제 토지경계와 일치하지 않은 지적도 경계를 GPS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로 부천시 옥길동 191번지 일원 506필지 69만55㎡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터넷사이트 바른땅시스템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지소유자는 사업지구 추진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기영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토지정보가 제공돼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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