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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 월 최대 200만 원 지급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2-12-14 1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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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참여 주민 54명 모집
  • 올해 운영결과, 지난달까지 총 2,486,794건의 불법광고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

양천구는 주민참여 중심의 불법광고물 근절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12월 16일부터 주민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수거 실적(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불법현수막, 벽보 및 유해명함 등을 수거하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수거보상제 사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달까지 총 2,486,794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한 바 있다. 이 중 첨지류(벽보, 전단지)의 정비건수가 2,484,67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수막은 2,123건이 정비됐다.

 

수거 보상비용은 현수막의 경우 일반형 현수막은 2천 원, 족자형 현수막은 1천 원이며, 첨지류는 벽보 및 유해명함 100매당 2~5천 원이 지급된다. 참여자는 월 200만 원 이내 범위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첨지류로만 지급받을 수 있는 월 한도액은 50만 원 이내이다.

 

양천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수거 실적

참여자격은 만 20세 이상 양천구민 중 연월일시가 표시되는 디지털카메라를 소지하고 촬영이 가능한 자로, 한글 및 워드프로그램을 활용(현수막 참여자)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다른 사업에 참여 중인 구민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동별로 3명씩 선발하며, 참여희망자는 12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불법유동광고물 구분기준 ▲수거방법 ▲수거 시 안전수칙 등을 교육받은 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단속원증을 발급받아 현장에 투입돼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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