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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60만개 만들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도약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2-12-28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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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8기 일자리 나침반 ‘일자리대책 종합계획’발표
  • 일자리 60만개, 고용률 70.1% 달성을 위한 5대 전략, 12대 핵심과제 제시

인천시가 2026년까지 총 6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률 70.1% 달성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는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향한 일자리 나침반인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6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한다.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비전도

2022년 고용률과 실업률 등 각종 고용지표는 전년동월대비 1% 이상 반등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로 인한 지역경제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르면 시는 2023년 예상되는 대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위해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인천형 특화일자리 ▲청년의꿈 도전일자리 ▲맞춤형 균형일자리 ▲함께하는 소통일자리 등 5대 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통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첫째,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는 신성장 산업을 육성 지원을 위해 ➊미래산업(AI, 디지털, 로봇, 바이오) 혁신일자리 2,613개, ➋혁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3만1,388개, ➌IFEZ 신성장산업 조성 및 고용창출 1만8,046개 등 총 5만2,047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둘째, `인천형 특화일자리`는 산업구조 대전환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➊중소기업지원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역량강화 1만5,502개, ➋인천 지역특화형 일자리 활성화 7만6,670개, ➌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립환경 조성 4만636개 등 총 13만2,808개의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다.

 

셋째, `청년의 꿈 도전일자리`는 청년인구 증가와 도시활력 강화를 목표로 ➊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지원 일자리 3만9,215개, ➋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 632개 등 총 3만9,847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넷째, `맞춤형 균형일자리`는 취약계층 및 시민 일자리안전망 강화를 위해 ➊공공부문 일자리 안전망 강화 20만7,958개, ➋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9만5,652개 등 총 30만3,610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다섯째, `함께하는 소통일자리`는 점점 심화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➊고용서비스 인프라 개선 7만6,811개, ➋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 3,524개 등 총 8만335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인한 제조업 생산감소로 침체된 경제, 청년층 순유출과 인구의 자연감소 등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상용근로자, 임금수준, 고소득일자리 비중, 대규모 사업체 종사자 비중 등 고용의 질과 관련된 지표개선을 위한 정책 시행에도 적극 나선다.

 

유정복 시장은 “대외 경제위기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신념과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이라는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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