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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산시,‘민생현장 맞손토크’주민과의 약속 지키기 나서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3-01-04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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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편익 시설 개선·30년 이상 노후공원 정비 등에 100억5천만 원 지원 확정

경기도와 안산시가 함께 주민과의 약속 지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9일 안산시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논의된 18건의 사업에 대해 총 100억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이민근 시장이 지난 11월 29일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메모하고 있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경기도에서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이민근 시장은 당시 김동연 지사와 함께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노후 주택가를 살펴보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원곡동 등 원도심지역의 주차난 해결과 도시재생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바 있다.

 

구체적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예산 지원(10억) ▲(가칭) 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10억) ▲방아머리공원 해안숲 이용환경 개선사업(3억)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진입로 개설공사(5억) ▲외국인주민지원 관련 시설 환경개선(5억) ▲산림재해 예방사업(2억5천) ▲장화운동장 정비공사(4억) ▲안산스마트허브 산단로 일원 도로정비(5억) ▲호수동 문화광장, 역사주변 CCTV 설치(5억) 등으로 49억5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 조성된 지 30년 이상 지나 노후된 공원 정비를 위해 ▲어울림공원 환경정비 공사(5억) ▲석수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5억) ▲성포공원 테마공간 조성(9억) ▲선부제2공원 둘레길 조성(5억) ▲둔배미공원 환경정비 사업(5억) ▲점섬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7억) ▲별빛공원 외 2개소 시설물 정비사업(6억) ▲원시공원 및 돌안말공원 복구사업(4억) ▲중앙공원 환경정비사업(5억) 등 총 51억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맞손토크 현장에서 논의된 노인일자리 확대, 청년 정책, 공유킥보드 방치문제,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도비가 교부되는 즉시 문화센터 건립과 공원시설개선 등 시민 숙원사업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윤충오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시 현안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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