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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도 노인일자리 늘려 어르신 소득 증대에 집중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3-01-09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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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보다 늘어난 4만6천여개 추진, 다양한 요구 반영한 일자리 마련
  • 일자리 소득 공백 없도록 노인일자리 사업도 조기 착수

인천시가 올해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지난해보다 늘어난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지난해 보다 595명이 늘어난 4만 6,646명을 목표로, 총 1,788억 원을 투입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3호점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함께 개점식 개최

시는 올해 정부 노인일자리 사업 정책기조에 맞춰 학교급식 도우미 등 일부 사업의 유형 재편을 통해 어르신들의 추가 소득 확보와 지속적인 일자리 참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1,097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제공한다.

 

특히 내실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구성된 ‘인천형 노인일자리 발굴 전담팀(TF)’에서 선정된 9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충 및 베이붐 세대 진입에 따른 다양한 노령세대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교육청 협업 사업인 △학생건강지킴이, △아침이 행복한 학교, △학교시설 야간관리원과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확대 △노인주유원, 취약계층 노인의 맞춤형 돌봄을 특화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사, △키오스크알림이, △눈높이 상담, △인천시티투어 해설사 등이 있다.

 

앞서 시는 예산집행 특성 상 해가 바뀌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른신들의 소득 공백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에도 이미 착수했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6,514명)와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공전문서비스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5,666명)는 지난해 11월부터 신청을 받아 일부 사업은 이미 지난 6일부터 시작됐다. 연중 추진하는 식품제조, 실버카페, 편의점 운영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3,369명)은 지난 12월부터 신청받아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2023년은 노인이 행복한 인천을 목표로 어르신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내실있고 보람있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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