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세훈 시장, 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로 시민 초대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3-01-16 11:16:21

기사수정
  •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 16일 본격 시작
  • ‘경제, 교육, 행정’ 등 분야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자유, 동행, 연결’ 실현
  • 시민 안전체험관, 부동산 계약, DDP공간 체험 등 콘텐츠 확대 예정

서울시는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플랫폼을 구축하여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로 경제, 교육, 세무, 행정 등 분야별 행정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16일 13:00부터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로 경제, 교육, 세무, 행정 등 분야별 행정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16일 13:00부터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세계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자유, 동행, 연결’을 메타버스 서울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창의·소통 공간’,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 ‘현실 융합 공간’을 구현하여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담았다.

 

‘자유’의 핵심 가치는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의미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 계절별 미니게임, 시민참여 공모전, 메타버스 시장실이 여기에 해당하며 365일 24시간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에 참여할 수 있다.

 

‘동행’ 의 핵심 가치는 누구나 아바타로 신체, 나이, 환경 등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는 세상이다.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에는 핀테크랩, 기업지원센터, 서울 10대 관광명소 체험 등이 있다. 아바타가 된 참여자는 현실의 신체, 나이, 환경과 관계없이 어울릴 수 있으며 가상과 현실이 연결되어 부가가치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다.

 

‘연결’의 핵심 가치는 가상과 현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이어지는 ‘현실 융합 공간’이다. 앞으로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 120민원 채팅상담, 민원서류 발급,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등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 서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에서 ‘메타버스 서울’을 검색하여 다운로드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존중, 사회 공정성, 현실 연결’이라는 3가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제정한 ‘메타버스 윤리지침’을 메타버스 서울에 적용하였다. 최근 메타버스의 급부상으로 아바타 성범죄, 언어폭력, 정보 침해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건전한 메타버스 이용문화는 매우 중요하다.

 

‘메타버스 서울’은 지난해, 하버드·MIT대학, 맥킨지앤드컴퍼니, 밴쿠버시 등 20개 해외 여러 기관의 인터뷰, 콘퍼런스에 참여하여 그 구축 모델을 공유했으며 서울시 스마트 도시에 대한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미(美) 타임지는 메타버스 공공 분야에서 ‘2022 최고의 발명(the Best Inventions of 2022)’으로 ‘메타버스 서울’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앱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이 가상공간에서 새로운 개념의 공공 서비스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구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 서울 옥에 티 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23년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으로 메타버스 시민 안전 체험관, 부동산 계약,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메타버스, 외국인 지원사업, 청년 정책 콘텐츠 발굴·구축 등 분야별 시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자치구에서 개별적으로 구축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에 통합하여 구성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