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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경위,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 대책 현장점검 나서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3-01-19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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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시민 안전・편의 증진’ 안건 심의・의결(1.3.) 및 현장점검(1.18.)
  • 범죄취약지역 대상 사전점검과 상황대응 체계 강화
  • 전통시장, 귀향・귀성길 혼잡 도로 주변 교통관리 및 사고예방 활동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월3일 제67차 회의를 열고 「서울경찰청은 2023년 설 연휴 시민 안전・편의 증진 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김학배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은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주변의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1월11일부터 1월24일까지 ▴지역별 범죄취약지 순찰강화 ▴설 연휴 중 다중운집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 ▴불법촬영 단속 등 주요 관광지 및 지하철역 범죄예방활동 ▴가정폭력・아동학대 취약 대상자에 대한 사전점검・사건 엄정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재정비 ▴전통시장, 고속도로 진입로 구간 등 설 연휴 혼잡예상 지역 대상 교통소통・안전관리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명절 기간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 밀집지역, 무인점포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명절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곳은 자치구, 시설주 등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역의 불법촬영점검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고속도로 진입로 구간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교통관리를 실시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설명절 치안 강화 활동의 하나로 지난 18일 김학배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은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는 현장 경찰관 등을 격려했다.

 

먼저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와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를 방문하여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 및 관계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연휴 동안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주변의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서울경찰청은 1월 14일부터 1월24일까지 85개 전통시장의 앞쪽 하위 1개 차로를 대상으로 2시간 이내 주정차허용 구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김학배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설 명절이 예상된다”면서,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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