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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후화된 교량 인공지능으로 안전 진단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3-02-07 0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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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교량 AI안전진단 시스템 혁신기술 실증사업’ 업무협약
  • 안전진단 전문가 통해 사전점검 실시

시흥시는 지난 6일 시흥시청에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타트업(주)스피랩과 함께 ‘노후교량 AI안전진단 시스템 혁신기술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노후화된 교량 인공지능으로 안전 진단 (사진제공=시흥시청)이번 실증사업은 안전진단 전문가를 통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AI안전진단 타음(손상부나 결함 부분을 판단하고자 해머로 재료를 가볍게 두드려 그 타음에 의해 결함 등의 유무를 조사하는 방법) 분석 시스템의 결과와 비교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효과성을 분석하고자 마련됐다.

 

실증 대상지는 노후교량(1988년 준공)에 속하는 ‘시흥3교’(시흥시 정왕동 위치)가 최종 선정됐으며, 실증사업 협력기업에는 SQ엔지니어링(주), 대영드론솔루션(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안전진단 시스템’은 진동 기반 음향 인공지능(AI) 분석과 드론 촬영 이미지의 인공지능(AI) 분석이 가능한 전국 최초의 시스템이다. 특히 교량 상태를 진단 예측하거나 이상 부문을 감지할 수 있는 AIoT 레이판(RayPann) 솔루션 기술이 도입·적용돼 보다 안전하고 정밀하게 교량상태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혁신기술 실증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면 외관 이상 감지 및 육안으로 관측하기 어려운 내부 손상, 결함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안전 조치 확보로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시간, 노력, 비용 등에서도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관내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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