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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화곡의 문화 르네상스 이끌겠다”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3-05-04 0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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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강서아트리움’ 개관

서울 강서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강서아트리움’이 3일(수) 화곡동에 문을 열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3일(수)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 개관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 개관식에 참석해 “화곡의 문화 르네상스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문화시설들이 다소 마곡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화곡동 등 원도심 주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전시회와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원도심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협회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역 문화예술 전문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본격적인 개관을 알리는 참석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에 이어 2층과 3층에 조성된 공연장 ‘아리홀’에서 강서구립합창단과 노희섭 성악가의 개관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장을 가득 메우는 웅장한 음향과 영상·조명까지 더해져 마치 전문 오페라 공연장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구는 개관을 기념해 특별 전시도 마련했다. ‘현대 미술의 다양성’을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화곡동에 자리 잡은 ‘강서아트리움’은 연면적 4,228㎡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문화 전시 공간인 갤러리, 고품질의 음향을 갖춘 215석 규모의 공연장 ‘아리홀’, 무용·음악 연습실, 문화예술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섰다.

 

김태우 구청장은 ”문화예술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만큼 취임 이후 지역 발전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오로지 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만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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